[발리 신혼여행] 5박 7일 5일차 후기 ②, 6일차 후기 ① (feat. 판단사리, 리버풀, 오션풀)

[발리 신혼여행] 5박 7일 5일차 후기 ②, 6일차 후기 ① (feat. 판단사리, 리버풀, 오션풀)

 

 

락바를 보고 본격적인?

저녁을 먹으러 그랩 타고 달려온

판단사리! 선셋뷰 맛집이라지만

락바에서 선셋을 봤기에 뭐...

 

 

 

다 늦은 저녁 + 어둑했지만

바닷가에는 사람이 많았다.

그득그득

 

 

 

 

 

 

판단사리 뿐만 아니라

옆에 있는 여러 가게에서 온

손님들까지...!

그랩 기사님께 추천 받은 테바 카페도

저기 한 쪽에 보였다.

 

 

 

 

 

012

 

우리의 메뉴는 새우 구이?!와

가리비 구이!

양념이 꽤나 쎄 보이지만?

생각보다 쎄지는 않았다..

오히려 밍밍할 정도...

 

 

 

 

 

 

모양은 비슷하지만 빈땅 아닌

하이네켄으로!

 

 

 

 

 

 

짠~ 까지!

언제 시간이 갔는지.. ㅠㅠ

 

 

 

 

 

 

숙소 오는 길에 찰칵 찍은

숙소 모습! 저 물 색깔 ㅠㅠ

너무 이쁘다!

 

 

 

 

 

 

락바에서 쏘아 올린 빛도 보이고

아직까지 축제? 중인가보다 ㅋㅋ

하지만 다음 날 일찍 일어나야 하기에..

우리는 숙소로... ㅎㅎ 더 놀 체력도 없고 ㅠ

 

 

 

 

 

 

다음 날 일찍부터 찾은 곳은

인스타 사진 명소?!

아야나 빌라에 있는 리버풀

인스타는 안하지만, 사진은 찍는다는..;

 

 

 

 

 

 

우리가 있는 숙소에서는 거리가 있어

일정 간격으로 운행하는 셔틀을 탔다!

 

 

 

 

 

 

드디어 도착한 리버풀

선베드에 간소한? 짐 좀 내려 놓고

인스타 명당자리로 올라갔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사람들이 얼마나 오는지..

줄 서라는 안내판까지..

이른 아침에 온 이유이기도 하다!

 

 

 

 

 

 

후다닥 여러 포즈 바까가면서?!

사진 찍고... 바로 짐 싸들고 숙소로..

어제 못갔던 오션풀도 가야해서... 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두 번째로 온 오션풀!

여기는 우리 묵었던 숙소와

인접해 있는 곳이다.

남은 선베드 2개 있는거 후다닥 잡고,

바로 풍덩!

 

 

 

 

 

 

팔자 좋게 이런 호사를

누릴 수 있는 시간이 짧아짐이 아쉽..

 

 

 

 

 

 

아쉬워서 맥주도 한 잔!

술 마시는 이유도 참 가지가지다.

아쉬움을 달래며 체크아웃 준비를 하러

숙소로 돌아가본다.

 

 

 

 

 

체크 아웃 하러 점심 먹으러

가야하기에.. 후다닥 서두르기로!

+ 체크아웃하고 다시 돌아와서

내부 부대 시설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

짐 보관까지 해주기에.. 마음이가 가벼웠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