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발리 신혼여행] 5박 7일 4일차 후기 ② (feat. 더 카욘 정글 리조트)

[발리 신혼여행] 5박 7일 4일차 후기 ② (feat. 더 카욘 정글 리조트)

 

 

발리 신혼 여행 4일차 후기 ②

그랩을 타고 다시 도착한

더 카욘 정글 리조트

체크인 시간을 2시간 가량 지나

도착했기에 바로 방으로 고고~

참고로 캐리어를 비롯한 각종 짐도

다 가져다 놓았다는!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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깔끔하게 정돈된 침실이

편안함을 가져다 준다.

말로는 포레스트 뷰라지만..

사실 뷰는 뭐 SoSo~

 

 

 

 

 

 

마시지 못한? 웰컴드링크도

방에서 짠~

다 마실 틈도 없이 부랴부랴

풀장으로 나갔다!!

더 카욘 정글 리조트에 온 이유... 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나름 비수기라 그런지 자리는

널널하게 있었다!

자리부터 잡고~ 일단 누웠다 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다시 봐도 너무 이쁘다는.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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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..

점심을 못 먹은 굶주린 배부터

채우기 위해 음식 주문...!!

 

 

 

 

 

 

토실하게 생긴

새우 베이컨 말이?! 핵존맛..

짭짤하니 맥주 안주로 딱..!

 

 

 

 

 

 

가만히 앉아서 멍때리고

술 한 잔 홀짝 하는거도 좋았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늦게 들어와서 그런지

어느덧 날도 어둑해 지고..

리조트에도 불이 하나 둘씩 들어오기 시작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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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스타는 안 하지만

인스타 사진도 찍어주고..

낮과는 또 다른 매력의 리조트에

빠져보았당

 

 

 

 

 

 

내일 또 요가 강습 가기 위해

요가장?! 갔다가 밥 먹으러

돌아가는 길에 찰칵!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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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명빨 때문인지..?

물 색깔 미쳤고...

여기는 풀장 이쁜게 8할은

되어 보이는듯 했다..!

 

 

 

 

 

 

미고랭과 똠양꿍으로 저녁까지

클리어~!

잠시 후에 죠오기 아래에서 공연도

펼쳐지긴 하지만... 개인적으로는

난해함 그 잡채였다는... 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밥을 먹고도 한참을 풀장을 둘러보다

돌아갔다.. 내일 또 보자!